피부미용전공/왁싱1 [왁싱]셀프 브라질리언 베라제이 슈가링 왁스 저는 작년 여름에 비키니를 입을 거라고 브라질리언을 다니던 샵에서 받아 보앗었는데 한번해보니 끊을 수 없는 마약같이 좀 자랏다 싶으면 매번 샵에가서 브라질리언을 받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너무 겁이 낫었는데 2번가량 받아보니 적응도 되고 아픔도 참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한 번 받을때마다 들어가는 돈이란,,, 저는 저의 소중한 부위를 저렴한 가격엔 할 수 없겠다 싶어 1회에 70,000원 하는 샵에서 받아서 사실은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간혹들었어요 ㅠㅠ 7만원이면 치킨이 몇마리야!!! 그래서 생각 한게 "셀프 왁싱" 셀프라는게 처음에는 귀찮아 어렵잖아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막상해보면 샵에서 받는 것과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하다는 점!!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고 아는 지인에게 물어보고 왁스를 먼저 알아 보았.. 2020. 2. 18. 이전 1 다음